일단 비행기를 타려면 공항을 가야 됨


그러니 공항으로 가는 것 부터




평상시는 나리타 갈 때 YCAT (Yokohama City Air Terminal) 에서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는 데

(리무진 버스는 25세 이하 2,000엔)


이건 출장이라 회사에서 교통비가 지급되므로 쭉 전철타고 가기로 함


N'EX 타면 공항에서 대기해야 될 시간이 넘치고 넘쳐 그냥 쾌속 + 그린샤 ㅇㅇㅋ




하 근데 출장인데 왜 나리타 + 젯스타죠...ㅠㅠ



보통 쾌속열차의 그린샤는, 사전에 스이카 등 IC카드를 이용하여 그린권을 구입 한 후,

좌석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터치하면, 녹색 LED가 점등되며 좌석 사용이 가능 함.


but, 난 카드결제하고 영수증받고 출장비 처리하려고 창구에서 발권했으므로

차내를 순회하는 그린샤 승무원에게 티켓을 보여주면, 단말기를 조작해서 녹색 LED 로 바꿔 줌.





집 앞에서 30분 정도 걸려 도쿄 도착




이어지는 지하구간




주말인데 텅텅비어감




좌석은 피치네 이코노미같은거 보다 훨씬 편함





어느새 나리타 ㅇㅇㅋ




셀프체크인 하고




탑승하러 감


빨리 LCC터미널 오픈해라


탑승하는데 왜케 춥니





이륙하고 한바퀴 빙 돌아서 후쿠오카로 ㄱㄱ




배고픈데 딱히 먹을걸 안팔더라


그래서 라면이랑 음료수 ㅇㅇㅋ




그냥 흔한 갤리




슬라이드 때문에 다리를 쭉 뻗기는 약간 힘들지만


불편한 건 아님 ㅇㅇㅋ



1등으로 내릴 수 있는 좋은 위치임 굳굳





그렇게 후쿠오카로 감 ㅇㅇㅋ



그리고 다시 도쿄로






언제나 셀프체크인




여기도 나름 제대로 된 게이트임 ㅇㅇㅋ


12번 게이트였나 ㅋㅋㅋㅋㅋㅋ 버스타고 이동하는 거 아님


걸어서 이동함.


후쿠오카 국내선 1터미널 짱짱맨





으힛




좌측편에 코치공항이 살짝 보임 ㅇㅇㅋ


나름 날씨 좋았음




근데 칸사이 지나자마자 갑자기 흐려지더니 나리타까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



시트벨트 사인도 들어오고 미친듯이 흔들리기 시작



분명 내 몸은 이 비행기가 하강하고 있다는 걸 느끼는 데


공항이고 활주로고 뭐고 아무것도 보이질 않음



그러더니 그냥 논밭이 보이는데


어? 너무 가까운데? -_-




아 이렇게 추락하고 난 비상구석이니 사람들을 대피시켜야되고... 아니 그 전에 추락해서 죽는가


뭐 이런 쓸데없는 생각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갑자기 엔진이 부우우우우우우웅~ 하더니 하늘로 갑자기 솟구쳐올라감




기상이 좋지 않아 착륙을 취소하고 다시 착륙을 시도하겠다고




결국 예정보다 60분 늦게 나리타 도착함 ㅇㅇㅋ





나리타는 비. 섭씨 13도.


후쿠오카 21도였는데 ㅡㅡ 추워죽는줄







우왕 사랑스러운 AA




밖으로 나옴 ㅃㅃ




이럴때만 외국인이라 행복해요


재류자격 상관없이 외국 여권만 가지고 있으면 할인 해 주는 JR히가시니혼 만만세

  1. Favicon of http://katamari113.tistory.com katamari113 2014.11.30 19:15 신고

    나도 타고싶다

돌아가는 편 탑승기


라고 쓰고 사진도 없고... -_- 그냥 주절주절정도임



일단 OZ102 출발시간이 아침 9시이기 때문에 부산에서 새벽에 가려니 힘들 것 같아 전날 서울로 감.

17시 30분 열차 예약 해 뒀었는데, 일 끝나고 부산역까지 가니 16시라서 출발이 빠른 열차로 바꿔달라 했더니

일반실 매ㅋ진ㅋ

특실 매ㅋ진ㅋ


그냥 예약한거 타야되나여? 했더니 영화객실 남아있다고 ㅇㅇㅋ

7천원 추가요금이랬는데 원래 예약했던 열차가 할증붙는 열차라 6,600원 차액만 내고 겟


그나저나 출발 한시간이나 당겼는데 도착은 47분 빠름. ㅂㄷㅂㄷ



아 내가 좋아하는 니시지마상


뭔 영화인지 사전조사 없이 그냥 틀어주길래 본건데 재밌었음 ㅇㅇㅋ


김효진 일어발음 오글오글. 그래도 그 정도면 신오오쿠보에 있는 알바생들보다 훨씬 낫네요 'ㅅ')b



다음 날 아침 출발이 9시인데 8시 10분에 체크인ㅋ


만석이라 업글은 커녕 좌석변경도 거절당함 ㅅㄱ




믿고먹는 금호식당


밤에 노느라 안쳐자서 비행 내내 쳐잠


나리타 46번 게이트 도ㅋ착 ㅋ


무려 더블덱 맨 뒷자리였지만 미친듯이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입국심사장까지 1km 가까이 되네요 ^^;;;;;;;;;;;;;;;;;;;;;


하여튼 무빙워크 쌩까고 무빙워크 옆에서 미친듯이 걸었는데 무빙워크에서 걷는 사람들보다 더 빠름 ^*^


1등! 까지는 아니고 한 10등 정도로 입국심사대 도착했는데

외국인 입국심사라인 엿먹어 ㅗㅗ 난 재입국 라인이라 1등으로 통과했지롱



그리고 짐찾으러 나가는데 A380 의 위엄 ㄷㄷ


짐이 벨트 두군데서 나옴;;;;;;;;



잘 보니 한군데가 양민전용이라 대기탐



짐 나오기 시작한 지 30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짐은 계속 나오고...

내 짐은 나오지도 않고 :@


45분 기다려서 짐 찾았네요 ^^



사랑해요 JR동일본

외국여권이기만 하면 체류자격 상관없이 닥치고 외국인용 할인표 구입가능




오늘의 교훈


최종 여정이 A380 + 이코노미 + 양민의 쓰리콤보 일 경우 수하물은 직접 들고 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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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위 이미지 그대로



어? 근데 대상 판매기간이 뭐?


니네 A380 취항한다고 4월달에 떠벌려서 난 이미 4월달에 구입했는데요?


그래놓고 뭐? 장난침?



금요일에 나리타 가서 체크인 카운터 엎어야겠음 ㅇㅇㅋ

  1. Favicon of http://katamari113.tistory.com katamari113 2014.06.11 18:12 신고

    나랑 같이 엎자. 나 1K야 (쩌렁쩌렁)



지난주엔가 결제하고 받은건데


인터넷따위 할 시간이 없어서 ㅈㅈ




근데 사실 A380 은 관심없고 1000마일 정도 채워서 국내선 이용하고 아시아나 버릴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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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A330 으로 뜨네. OZ 공홈에서는 A380 으로 확인가능)



마침 6월 15일에 부산에서 볼 일이 있어서 한국에 또 들어오긴 해야되는데...


오즈네 380이 6월 13일 첫 운항한다 해서 타보고싶어졌음



왕복 다 A380 타면서 부산까지 들어가는걸로는 이게 제일 저렴한 것 같은데... 흠흠



근데 어째 생각하니 돈지랄같기도 하고 (...)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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