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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온천여행 1

개인적인 온천여행과출장을 한장에 묶은 표 新杉田⇨根岸線⇨大船⇨東海道線⇨小田原⇨東海道新幹線⇨東京⇨東北線⇨大宮⇨上越新幹線⇨新潟 토카이도센 그린샤를 타고 오다와라로 ㄱ 하코네등산버스로 갈아타고 온천을 향해 가는 길 날씨 참 좋네요 음 정말 온천을 즐기기엔 딱 좋은 날씨라고 생각해요 너무 날씨가 좋아도 더워서 욕조에 못들어감 1층에 있는 라운지에서 체크인 분위기 참 좋았음 방 사이즈는 혼자나 둘이 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 너무 넓어도 불편해서 코트야드 홍콩 샤틴도 방이 넓지 않아서 좋음 구석에 반노천 욕실이 있음 세면대와 화장실 욕실 반노천 욕조 예전엔 오와쿠다니에서 공급받아서 약간 회색빛? 흰색빛을 띄는 온천수였는데 폭발위험등으로 인해 통제되면서 고라에서 공급받는다는 듯 그래서 색깔이 투명함 다른 사람 신경 안..

T/Others 2016.04.14

CX702 BKK - HKG / CX524 HKG - NRT 탑승기

Cathay Pacific / CX702BKK (Bangkok Suvarnabhumi) - HKG (Hong Kong)B777-300ER / B-KPTBusiness / 25K + Cathay Pacific / CX524HKG (Hong Kong) - NRT (Tokyo Narita)B777-300 / B-HNMEconomy / 77K CX524 는 드르렁 하느라 딱히 사진 찍은 게 없어서 그냥 묶어서 씀 넴 홍콩간답니다 태국 공항의 특징. 탑승 전에 바코드 스캔부터 함.오히려 이게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함 어쨌거나 저는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예약을 했구요체크인도 제대로 했구요보딩패스도 받았어요 그래서 게이트로 간 건데 어라? 으힛 바코드 찍자마자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거리며옆으로 따라와보래서 ..

T/Air 2016.03.08

KE130 AKL - ICN

January 29, 2015대한항공 KE130 / 大韓航空 KE130AKL (오클랜드 / オークランド) - ICN (서울/인천 / ソウル/仁川)프레스티지 클래스 / プレステージクラス5,984mi / 9,630kmBoeing 747-400 / HL7472 이전 탑승기 (KE129 ICN - AKL) 에 이은 당일치기 오클랜드 여행以前のレビュー(KE129 ICN - AKL/韓国語)に続き、日帰りオークランド旅行 타고 왔던 747 그대로 타고 돌아감 -_-乗ってきたジャンボ機にまた乗りまーす 사실 2시간반 정도의 여유시간밖에 없어서, 입국은 애초에 포기하고 바로 환승으로 달려감근데 대한항공 환승카운터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해서 대한항공에 왕복 체크인 문의해봤는데 한-일, 한-중 노선외에는 불가능하다고.オークランド..

T/Air 2016.02.02

7G042 / NH3842 후쿠오카 - 하네다 탑승기

넴 오늘은 스타플라이어 7G042 후쿠오카 -> 하네다 구간입니당NH 카운터에서 SDC 로 바꿨더니 NH 편명 찍혀나옴 구질구질한 폰카라는거 저도 알고 있읍니다만, 귀찮아서 디지털줌잼 근데 마침 이게 오버부킹이라고 다음 NH 운항편을 이용하면 1만엔을 현금으로 주시겠답니다낼름 다음편 타겠다고 손들었음 근데 현실은 누가 체크인이 늦은건지 나처럼 SDC 때려버린건지 결국 체크인은 좌석수에 딱 맞았다며그냥 탑승했읍니다 ㅜㅜ 하악하악스타플라이어의 까만 가죽좌석국내선임에도 AVOD 장착역시 사랑입니다 바로 옆 게이트에는 일항 777 활주로 이륙대기중인데 늦게 온 저 아나가 먼저 이륙함 ㅡㅡ흥칫뿡 그리고 이륙하자마자 열심히 쳐잠음료서비스도 못받음 일어나니 이미 착륙잼 이번 여정 계속 코드쉐어편 타면서 경험한건데코드..

T/Air 2016.01.17

ポークたまごおにぎり本店

年末年始、沖縄に行ってきました。 ネットで話題らしいの「ポークたまごおにぎり本店」に行ってみました。 これはすごいボリュームイメージでは小さく見えるが、ホントにデカイ!味ももちろん最高でした。 店員さんもすごい親切。 アーサー汁と一緒に食べると朝食やブランチに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公式Facebook 食べログ

T/Others 2016.01.15

OC96/NH4696 고토 후쿠에 - 후쿠오카 탑승기

OC96 / NH4696고토 후쿠에 - 후쿠오카 탑승기五島福江~福岡 搭乗レビュー ORC 만 취항하는 후쿠에 공항이지만 카운터는 완전 ANAORC運行便のみの空港なのにカウンターはANA 보딩패스 낼름 ゲートはちっちゃいのに、待合室は結構広い 코딱지만한 공항에도 한글표기는 확실하게코드쉐어 주제에 ANA 보딩순서는 칼같이 지킴 내가 탑승 할 기재우선탑승으로 1등잼これに乗る。優先搭乗で先に乗りまーす。 ㅇㅇ 흔한 DHC8 맨 뒷줄 5열임 ㄷㄷこれはバスじゃないかww 意外と新品 우왕 주제에 구명조끼도 있나봄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채도 자리마다 있고 機内サービスはおしぼりのみ意味が分からない 사실 뭘 쓸려고 해도 쓸 게 없음 그냥 사진만 보면 되는거 아니겠음 ㅇㅇ? 후쿠오카 도착했으니 끝. ㅃㅃ なにを書けばいいのだろう。感想ない区間だ..

T/Air 2016.01.12

코트야드 판교

네 어쩌다가 코트야드 판교에 묵었음 골드라고 업그레이드 해주심 테레비 참 크다 욕조 너무 높아서 씻고 나오다 모서리에 다리 찍음 ㅡㅡ 네 엘리베이터랑 가까운 방 사랑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멀면 짜증남 자주 들락날락하다보니 ㅡㅡ 조식은 모모카페에서 무료인데 일단 그래도 싸인은 받음 라운지 해피아워는 괜찮았고 조식이야 모모카페니 만족 근데 난 웰컴후르츠 안주더라고 쳇. 나도 방에서 과일 먹고싶었는데. 전망은 음... 방이 넓으면 뭐하나. 창문 열고 있지를 못하는데. 창문 건너편 오피스빌딩 화장실 세면대가 딱 정면에 보이는... 다 좋은데 전망때문에 별 세개 드림. 뭐 위치상 어쩔 수 없지만 어떻게든 넓은 방을 공원쪽에 배치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 그냥 그렇다구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

T/Others 201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