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gi

는 바로 이것 리뷰는 나중에 따로 쓰겠음

현관에 이름 써 붙였으니 정말로 이사 완료! 근데 망할 오오이마치 니토리가 배송지연으로... 내 이불을 15일에 보내주겠다는게 함정 :@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토츠카 니토리 가서 사올걸 ㅜㅜ

이사 기념으로 새 폰을 질렀음 사실 개명으로 인해 기존 폰 번호이동이라던가 그런게 귀찮아서 어차피 약정도 끝났겠다 해지하고 새 번호로 갈아탐 iPhone 5S 구입하기엔 이미 늦은 시점인 것 같아서 SONY Xperia Z Ultra (SOL24) 로 결정 통신사는 이래저래 내 주위에 au 밖에 없어서... au 로... 어차피 이 기계를 au 에서만 팔기도 하고 ㅇㅇㅋ 기본료+au끼리 24시간 통화무제한+LTE NET+데이터+au 스마트패스+안심서비스 싹 다 가입... 세계최대 사이즈 스마트폰이라더니 존나 큼 6.44인치라고 함 주제에 한글도 지원함. 근데 한글키보드가 없는건 함정. 구글 한글키보드 다운받아서 쓰고있음. 풀세그도 지원! 데이터방송도 지원함 ㄷㄷ 개통 당일은 성인인증이 안됨 ㅅㅂ 거의 하..

드디어 새 집 계약! 부동산에서 일하는 아는 사람 통해서 네리마역 근처 괜찮은 맨션을 찾았는데... 견적낼때는 심사 필요없다 뭐 보증회사도 필요없다 하더니 계약 당일, 계약서 쓰고 계약금도 낼려고 현금을 가득 들고 부동산에 찾아갔더니 그제서야 보증회사 껴야된다며 64,000엔을 더 내놓으라고... 아니 그런게 있으면 적어도 그 날 오전에 내가 부동산에 도착하기 전 까지는 전화를 해 줬어야지...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집이 마음에 들어서 계약을 진행하려다가 부동산 직원이 전혀 미안한 기색을 보이지 않아서 내가 손해보는 기분이라 일단 하루만 더 생각해보겠다 하고 나와서 저녁먹으러 신주쿠 나갔다가 신주쿠에 레오팔레스 상담센터가 있다는걸 뜬금없이 떠올려 -.- 신주쿠 레오팔레스 상담센터에 급 쳐들어감. 다짜고짜..

네. 입국하자마자 세금 뜯겼네요 헤헷. 매번 두보루나 세보루씩 사들고 들어오는데 오늘도 두보루 샀는데... 세관 통과하는데 세관 아저씨가 세관신고서 뒷면 제대로 읽어봤냐고 그래서 "ㅇㅇ 문제엄씀!" 이라고 했더니... "너 손에 든 그 담배는 뭐니?" 하길래 "뭐긴 뭐야 담배지 ㅇㅇㅋ" 라고 했더만 세관신고서 뒷면을 보여주며 200개비까지만 면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걸 3년차에 들어와서 알게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안되겠냐는 표정을 지어보이니 바로 "2,200엔인데 어쩔래?" "아... 어쩌지 그럼 한보루 버릴까요?" "너 일본에 살잖아. 좋게좋게 세금내고 가져가. 세금 내도 일본에서 사는 것 보다 저렴하잖아" "그러네... 그럼 세금 낼게요 ㅠ..

(아직 A330 으로 뜨네. OZ 공홈에서는 A380 으로 확인가능) 마침 6월 15일에 부산에서 볼 일이 있어서 한국에 또 들어오긴 해야되는데... 오즈네 380이 6월 13일 첫 운항한다 해서 타보고싶어졌음 왕복 다 A380 타면서 부산까지 들어가는걸로는 이게 제일 저렴한 것 같은데... 흠흠 근데 어째 생각하니 돈지랄같기도 하고 (...) 고민고민

새 집을 찾습니다. JR山手線、京浜東北線、中央総武線、中央線(快速)、総武快速線、京葉線、東海道線、東北本線(高崎線、宇都宮線)、埼京線、常磐線、横須賀線京浜急行全線東急東横線、田園都市線東京メトロ全線（都営地下鉄を除く） 위 노선들 주변으로, 월 7만엔 이하의1R 또는 1K 의 집을 찾습니다. 시키킹, 레이킹은 없으면 없을수록 좋고신축이면 신축일수록 좋고 말이죠 3월 24일 이후 최대한 빨리 입주 가능한데면 더 좋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_

지난주에 캡쳐 떠 둔건데 배터리 사용시간이 20시간이나 남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리얼 밤새 쓰고 아침에 보니 30% 정도 남았는데 10시간정도 더 쓸 수 있다며... 장거리 비행도 문제 없습네다 헤헷.

오즈네 마일을 어떻게 털어버릴까 하다가 차라리 많으면 해외라도 나갈텐데 찌질하게 한일노선이랑 미국 국내선 UA 타고 적립한게 전부라 국내선으로 전부 다 털어야지 하고 있는데... 마침 마일리지 10% 할인하길래 일단 주말에 이용할 포항 > 김포 먼저 끊었음

오랜만에 iTunes Radio 를 버리고, Library 에서 랜덤재생 비 오는날은 스피커 볼륨을 키우고 뒹굴뒹굴 어느새 6,233곡이나 되었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