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온천여행과

출장을 한장에 묶은 표


新杉田⇨根岸線⇨大船⇨東海道線⇨小田原⇨東海道新幹線⇨東京⇨東北線⇨大宮⇨上越新幹線⇨新潟




토카이도센 그린샤를 타고 오다와라로 ㄱ




하코네등산버스로 갈아타고 온천을 향해 가는 길


날씨 참 좋네요




음 정말 온천을 즐기기엔 딱 좋은 날씨라고 생각해요


너무 날씨가 좋아도 더워서 욕조에 못들어감




1층에 있는 라운지에서 체크인


분위기 참 좋았음




방 사이즈는 혼자나 둘이 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


너무 넓어도 불편해서


코트야드 홍콩 샤틴도 방이 넓지 않아서 좋음




구석에 반노천 욕실이 있음




세면대와 화장실




욕실




반노천 욕조




예전엔 오와쿠다니에서 공급받아서 약간 회색빛? 흰색빛을 띄는 온천수였는데


폭발위험등으로 인해 통제되면서 고라에서 공급받는다는 듯


그래서 색깔이 투명함




다른 사람 신경 안쓰고 방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참 좋음



저녁식사 파트는 나중에 따로 업로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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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ay Pacific / CX702

BKK (Bangkok Suvarnabhumi) - HKG (Hong Kong)

B777-300ER / B-KPT

Business / 25K


+


Cathay Pacific / CX524

HKG (Hong Kong) - NRT (Tokyo Narita)

B777-300 / B-HNM

Economy / 77K


CX524 는 드르렁 하느라 딱히 사진 찍은 게 없어서 그냥 묶어서 씀




넴 홍콩간답니다


태국 공항의 특징. 탑승 전에 바코드 스캔부터 함.

오히려 이게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함




어쨌거나 저는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예약을 했구요

체크인도 제대로 했구요

보딩패스도 받았어요


그래서 게이트로 간 건데




어라?


으힛


바코드 찍자마자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거리며

옆으로 따라와보래서 갔더니

오버부킹이라며 비즈로 업글해줄게 ㅇㅇ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탑승했더니


리저널 비즈 (라고 쓰고 그냥 프이코라고 읽음) 가 아니네?




아이고 좋다 좋아

다리를 뻗어도 닿지가 않아요




별거 아닌데 왜케 고급스러워 보이니 파란 조명




창문은 좌석당 두개씩 ^^




웰컴드링크로 Cathay Delight 받으려고 물어봤더니


방콕발은 그딴거 없다고 ㅡㅡ


그래서 그냥 샴페인 받음




넴 사실 게이트 앞에서 대기타며 항사수 열심히 봐서 ㄲㄲ

탈출법에 대해 집중해서 보게 됨 ㄲㄲㄲㄲ




문제는 이게 이륙 전에 찍은건데

실 비행시간이 2시간도 안됨

근데 풀플랫임

거기다 퍼스트클래스도 달린 기재임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저는 동전도 다 끌어서 쓰는 남자라... ㅈㅅ








네 그렇다고 해요




실 비행시간 두시간도 안되는 구간이라 메인메뉴가 바로 나올 줄 알았더니


안나와요




씨푸드샐러드 이거 존맛 꿀맛

채고시다




샐러드 다 먹고 나니 메인메뉴 가져다 줌


저는 태국식 돼지고기로


얘네 좋은게, 메뉴판에서 보고 감으로 메뉴를 고르는게 아니고

카트에 모든 메뉴를 다 담아다가 직접 보고 결정하게 도와줌 -_-)b


사실 메뉴판봐도 이게 정확히 뭔지 감이 안오는게 있잖아요 (다들 그렇지 않아요? 나만 그래? 흥)




메인메뉴가 드럽게 매워서 포트와인 땡김




그리고 후식으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딱 받았는데




아 착륙하신답니다

연결편 확인하시랍니다

도쿄 나리타행 어디갔죠




뒷페이지에 있네요


그나저나 영국 식민지 아니랄까봐 ㅉㅉ

런던행이며 맨체스터행이며 넘쳐나네 어후




네네 알겠습니다




시트벨트 사인 켜지는 와중에


커피 대신 주문한 핫초콜릿 나옴 ㅡㅡ 얘네 무슨 생각으로 서빙을 하는거지





아무리 봐도 풀플랫은 사랑임




착륙하고 하기




현실은 이코

원월드 티어도 없어요 ㄲㄲ


게이트 앞에서 두시간 멍때림




무빙워크 양방향으로 있는 거 사랑임


인천공항은 자기가 탑승 할 게이트쪽으로 가면 다시 되돌아올거라 생각을 하지 않는 건지

가끔 한방향만 있어서 짜증




도착시간이 나리타 대중교통편이 없는 시간대인데다 (사실 케이세이는 있으나 나랑 무관)

양민이라 짐 나오는데도 한참 기다릴걸 생각해서 한참 뒷쪽으로 좌석지정




피곤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쳐잤는데 일어나니 테이블 위에 뭐가 있음




응 뭔지 몰라도 이런것도




열어보니 이게 뭐여... 하아...


아무리 야간이라지만 콜드밀 싫어요


과일이랑 머핀만 잘 먹었음 ^^




나리타 도착하니 이게 뭐여... 그지같은 날씨




입국심사 짐찾고 세관통과하고

무려 세관은 전수검사라는 당황스러운 환경에 시간도 엄청나게 잡아먹었으나


자동출입국 버프와 생각보다 짐이 빨리 나와준데다 리무진버스 승차권도 잽싸게 끊어버려서

리무진버스 정류장까지 나왔는데도 7시가 안됨




차만 안밀리면 기차보다 편해용




짐을 안들고 타도 되니까용


근데 현실은 출근시간 정체크리맞고 딱 두시간 걸림



이상 끝


+ 사진은 모두 Nexus 5X 로 촬영했읍니다. 좋네요 이거.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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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15

대한항공 KE130 / 大韓航空 KE130

AKL (오클랜드 / オークランド) - ICN (서울/인천 / ソウル/仁川)

프레스티지 클래스 / プレステージクラス

5,984mi / 9,630km

Boeing 747-400 / HL7472




이전 탑승기 (KE129 ICN - AKL) 에 이은 당일치기 오클랜드 여행

以前のレビュー(KE129 ICN - AKL/韓国語)に続き、日帰りオークランド旅行


타고 왔던 747 그대로 타고 돌아감 -_-

乗ってきたジャンボ機にまた乗りまーす



사실 2시간반 정도의 여유시간밖에 없어서, 입국은 애초에 포기하고 바로 환승으로 달려감

근데 대한항공 환승카운터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해서 대한항공에 왕복 체크인 문의해봤는데 한-일, 한-중 노선외에는 불가능하다고.

オークランド空港で過ごせる時間は2時間半くらいしかなくて、ニュージーランドへの入国は断念。

KE129から降りて、そのまま乗り継ぎの保安検査を受けることに。

でも、帰り便のチェックインはどうすればいいのでしょう…


그래서 인천공항 출발 전에 웹체크인 미리 때리고 오클랜드공항 게이트에서 보딩패스만 받음

と、色々考えた結果、ソウルを出る前にウェブからチェックイン!

オークランド空港の出発ゲートでウェブチェックインの画像見せて搭乗券をもらうことができた。



탑승!

搭乗!



오클랜드로 오는 편은 거의 만석에 가까워서 리턴도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일부러 비상구석으로 옮겼는데

텅텅 비어간다 -.-

オークランドに来る時は満席に近い搭乗率で、帰りも人多いと思って非常口の席に移動してもらったけど

ちょー空いてるじゃん



그래도 어쨌거나 무지막지하게 넓어서 좋음

でも、とにかく広くて良い



웰컴드링크로 샴페인 받음. 피셔땅콩과 함께 ^^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はシャンパン!



식사메뉴

食事メニュー



朝食メニュー

えーっと、メニューの翻訳は省略させていただきます。 ( _ _ )



昼食メニュー



일단 간단한 식사(?)로는 갈비찜인지 뭔지를 주문

朝食はカルビの煮込み(って言うか、訳分からない物だけどなー)を食べました



후식으로 과일도 먹어주시구욧

역시 뉴질랜드발이라 그런지 키위가 있네요

나 키위덕후인데 *-_-*

デザートで果物食う

やっぱニュージーランド発だからこそ、キウイがある!

ぼくちゃんキウイめちゃ好きw



칵테일도 한잔 빨아줌

カクテルも一杯いただきまーす



하아 아직도 남반구...

ハァ…まだ南半球か


피곤해서 이 컷 이후로 쭉 잤음

疲れてこの写真撮ってから爆睡



배고파서 눈이 번쩍

역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는 라면을 먹어줘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腹減って目が覚めたw

やっぱり大韓航空のプレステージクラスでは辛ラーメンが定番でしょう



아직 괌도 못지남 ㅂㄷㅂㄷ

まだグアム島までも距離あるじゃん



4시간 39분 남음 ㅜㅜ

まだ4時間39分も残ってる



일본상공을 통과하며 점심식사가 분명 나왔는데

얼마 전 사진 정리하면서 사진 지워버린 듯 -_-

스테이크 먹었습니다

確かにランチが出て食べたけど、写真を削除したみたい

ステーキ食べました

証拠はないけどね



그리고 인천공항 도착

메인동 게이트 부족으로 탑승동 111번 게이트에 내려줌 ㅡㅡ

そして、仁川空港に到着

メインターミナルに空いてるゲートが無く、コンコースの111番ゲートから降りることになった

大韓航空乗る意味がないじゃん

コンコース嫌だ



아, 근데 저는 몇시간 뒤 괌으로 가는 UA164 에 타야되네요

あ、考えてみたら、僕は何時間後にグアム行のUA164に乗るじゃん


그렇다면 셔틀트레인 두번 탈 필요 없이 탑승동 내 환승으로 달리죠

だったらシャトルトレイン2回乗る必要も無く、コンコースの乗り継ぎで行こう


환승 보안검색은 이티켓 보여주고 깔끔하게 마무리

乗り継ぎの保安検査はe-ticket見せてスルー



KE725 서울/인천 (ICN) - 오사카/칸사이 (KIX) 탑승기



캬 2년묵은걸 이제서야...




하아... 이게 국제선이랍니다


이딴 기재로 무슨 후기를 쓰겠어요


그래서 탑승기는 이것으로 끝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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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오늘은

스타플라이어 7G042 후쿠오카 -> 하네다 구간입니당

NH 카운터에서 SDC 로 바꿨더니 NH 편명 찍혀나옴




구질구질한 폰카라는거 저도 알고 있읍니다만, 귀찮아서 디지털줌잼




근데 마침 이게 오버부킹이라고 다음 NH 운항편을 이용하면 1만엔을 현금으로 주시겠답니다

낼름 다음편 타겠다고 손들었음


근데 현실은 누가 체크인이 늦은건지 나처럼 SDC 때려버린건지 결국 체크인은 좌석수에 딱 맞았다며

그냥 탑승했읍니다 ㅜㅜ




하악하악

스타플라이어의 까만 가죽좌석

국내선임에도 AVOD 장착

역시 사랑입니다




바로 옆 게이트에는 일항 777




활주로 이륙대기중인데 늦게 온 저 아나가 먼저 이륙함 ㅡㅡ

흥칫뿡



그리고 이륙하자마자 열심히 쳐잠

음료서비스도 못받음


일어나니 이미 착륙잼




이번 여정 계속 코드쉐어편 타면서 경험한건데

코드쉐어편 배기지택에는 PRIORITY 가 안찍혀나옵니다

NH 운항편에는 잘 찍혀나옴. 찍혀나오면 빨간택 안붙여줌.

근데 안찍혀나오는 코드쉐어편은 저 PRIORITY TAG 도 요청해야 붙여주고 ㅡㅡ


뭐 여튼 그러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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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末年始、沖縄に行ってきました。


ネットで話題らしいの「ポークたまごおにぎり本店」に行ってみました。


これはすごいボリューム

イメージでは小さく見えるが、ホントにデカイ!

味ももちろん最高でした。


店員さんもすごい親切。


アーサー汁と一緒に食べると朝食やブランチに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公式Facebook


食べ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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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96 / NH4696

고토 후쿠에 - 후쿠오카 탑승기

五島福江~福岡 搭乗レビュー




ORC 만 취항하는 후쿠에 공항이지만 카운터는 완전 ANA

ORC運行便のみの空港なのにカウンターはANA




보딩패스 낼름




ゲートはちっちゃいのに、待合室は結構広い




코딱지만한 공항에도 한글표기는 확실하게

코드쉐어 주제에 ANA 보딩순서는 칼같이 지킴




내가 탑승 할 기재

우선탑승으로 1등잼

これに乗る。優先搭乗で先に乗りまーす。




ㅇㅇ 흔한 DHC8




맨 뒷줄 5열임 ㄷㄷ

これはバスじゃないかww



意外と新品




우왕 주제에 구명조끼도 있나봄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채도 자리마다 있고




機内サービスはおしぼりのみ

意味が分からない











사실 뭘 쓸려고 해도 쓸 게 없음


그냥 사진만 보면 되는거 아니겠음 ㅇㅇ?


후쿠오카 도착했으니 끝. ㅃㅃ



なにを書けばいいのだろう。

感想ない区間だったので画像で満足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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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오키나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年末年始、旅行で沖縄に行ってきました。


楽しい時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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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7섹터 탑승


그러고보니 하와이를 편도로 한번밖에 안갔네



2016년에는 단거리를 위주로...




2015年は77区間搭乗しました。


ハワイは片道で1回のみ。


今年は短距離で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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