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재팬 JW885

도쿄/나리타 NRT - 부산/김해 PUS

A320-100

Y / 15A



날로먹는 탑승기

아침 일찍 출발하는 JW885

아마 나리타에서 잤겠죠 뭐

기억 안남




후지산 보임





^.^



여행으로 인한 예약포스팅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죳




대한항공 KE715

부산/김해 PUS - 도쿄/나리타 NRT

A330-300

Y / 29H




항상 시작은 김해공항이죳


신속배달줄 앞에서 찍었지만 현실은 양민




짐도 부치고 보딩패스도 받고 밖에서 담배한대




의도한 건 아닌데 자꾸 A333 이라 똑같음




어 사진 순서가 바뀌었다

근데 수정하기 귀찮다


대마도 보임




부산시내도 보이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와서 베트남항공 A321




당시 건설중이던 부산항대교도 보임




기내식은 삼계죽이라며 뭐가 나왔는데


아 역시 한일구간은 해산물식 신청해야됨 ㅡㅡ




가깝다 가까워




구름위로 솟은 후지산도 보이고




치바의 명물 쿠쥬쿠리도 보임



그렇다는건 착륙하겠다는 뜻




대한항공 KE1406

부산/김해 PUS - 서울/인천 ICN

B737-800

Y / 31F


대한항공 KE51

서울/인천 ICN - 호놀룰루 HNL

A330-300

Y / 39H




인천 - 호놀룰루를 K클로 발권했는데

콜센터 전화해서 내항기 붙여달라니 공짜로 붙여줬음

내항기 M클...


아직도 이런 거 하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출발은 항상 부산




국제선용 737-800 인데 열심히 돌려씀


내항기 출발지연으로 인해 인천공항 환승이 빠듯해져

인천공항에서 사진찍고 뭐고 할 시간이 없었음


열심히 달려 KE051 탑승




이코노미라 샴페인은 기대하지도 못함

식전주로 맥주 콜




첫 식사는 비프스튜


저거 먹고 배 부를 사람이 있을까




도쿄를 지나 태평양 진입




상큼한게 땡겨 콜라를 요청


어? 근데 이거 뭐죠 ㅡㅡ 왜 다 프랑스어죠


어디 빠리라도 갔다가 빠리에서 탑재한 남은 콜라들 그대로 쓰는건가욧



근데 이 콜라 사실 승무원니뮤가 갖다주시다 자리 앞에서 바닥에 떨굼

어차피 캔콜라니까 떨어진거라고 못마실 이유가 없어서 다시 갖다준다는거 그냥 달라고 함


문제는

캔을 땄는데 폭발함


내 아이패드니뮤ㅠㅠㅠㅠㅠㅠ


아이패드 위에서 터짐


근데 케이스 닫아뒀던 상태라 아이패드 정상작동


서빙해줬던 누님 오셔서 미안하다며 열심히 닦아주시고 -.-

괜히 내가 더 미안해짐. 바꿔주겠다는거 괜히 받았다가;;




심심해서 영화도 한편 때리고


놀다보니 밥시간




네 이거 하나는 어느 노선을 타던 다 똑같은 것 같음 ㅡㅡ

물론 맛 없는건 아니지만 노선별 차별화좀...




착륙했는데 젯스타가 딱!


아 자다깨서 나 순간 호주 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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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788

후쿠오카 FUK - 서울/인천 ICN

A330-300

Y / 37B (실 탑승 37A) 



후쿠오카발 편도발권잼


어차피 내 돈 아님




ㅇㅇ 창가에 앉으면 꼭 이런걸 찍죠




여기도 심하게 가깝긴 마찬가지


가까운 만큼 기내식 빼고 운임좀 내리죳




기내식 나옴. 안봐도 샌드위치.




네 그래도 UA 3색 샌드위치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부산 상공 통과


이후로 사장님이랑 잡담하느라 사진따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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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783

부산/김해 PUS - 후쿠오카 FUK




줄줄이 수속인데 후쿠오카 지연이라닛




그래도 체크인은 체크인


KE 1 TIMES 캬




국내선 기재 돌려쓰는가봅니다




7,8번 게이트가 붙어있음

8번이 브릿지, 7번이 버스임 ㅂㄷㅂㄷ





엔진 옆자리 앉음




이건 왜 찍었을까

추억의 LH 보임




이륙하자마자 보인 김해시내




아파트 가득가득




당시 건설중이던 거가대교




기내식으로 삼각김밥 하나 줌




삼각김밥 먹고나니 대마도 보임




잠깐 한눈파니 큐슈 들어옴 -_-




착륙하고 셔틀버스 타러 나옴




국내선 1,2,3터미널은 연결이 된 듯 안된 듯 애매모호함




지하철 표끊어 하카타로 이동




후쿠오카공항




11시 30분 치쿠젠마에바루행을 탑니당




열차 진입




자리에 앉았음



국내선보다 더 짧은 구간인데 뭘 어떻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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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ANA NH18

ITM (Osaka Itami) - HND (Tokyo Haneda)


사전좌석지정이 불가능한 티켓이라, 당일 공항으로 직접 갔는데

복도도 없고 창가도 없고 무슨 그지같은 20J 를 딱 주면서

보딩패스에 UA*G 입력도 안해주고


내가 여기서 부심부려봤자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보안검색대 통과 후 라운지로 직행


"이거 비상구나 뭐 다른 자리 없음?"

"이코 맨 앞줄 3열 중간자리 괜찮음여?"

"ㅇㅇㅋ 굳"


역시 라운지가 짱이시다




772 만석잼

서울-부산보다 조금 더 먼 거리에 772라닛




시트피치 사랑이시다




앞줄은 프리미엄클래스

6천엔이나 더 주고 1시간짜리 프리미엄클래스 타는 건 돈지랄같음 ㅇㅇㅋ




네 아주 평범




뗏목 하나에 50명 이상이 탈 수 있단 이야기인데 이해가 되지 않음




테이블 넓다

컵홀더 좋다




콘소메스프 사랑




후지산 보임




순항중엔 안보이게 닫습니다 ㅇㅇㅋ


그래봤자 통로로 다 보이는 걸



단거리라 뭐 업ㅂ는 그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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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NH1724

MMY (Miyako) - OKA (Okinawa Naha)

B737-800

JA59AN

Y 14K Exit Window




급히 예약한 ISG-MMY-OKA 중 MMY-OKA 구간


무려 2년 전 탑승임 ㄲㄲ




JA59AN 입니다 ㅇㅇㅋ




60주년 기념으로 이런 마그넷을 막 뿌렸음




기내판매 음료 참 맛있었는데

왜 요즘은 이런 거 안파는지




비상구열에 앉았습니다




역시 비상구 시트피치는 사랑임




내리는 길은 빨리 내리고 싶습니다




이거 다 어디다 쳐박아뒀는지


안보임



단거리라 뭐 쓰고 말고 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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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Starflyer 7G301

KKJ (Kitakyushu) - PUS (Busan)

A320-200

Y 12A Exit Window




넴 지금은 단항한 키타큐슈-부산 구간

로드팩터는 꽤 높았는데 가격을 후려쳐서 망한 듯


사실 저도 왕복으로 끊고 편도 취소했...<




새까만 A320




부산 기상영향으로 회항 가능성이 높다고

내일편으로 바꿔준다고 했으나, 빨리 집에 가고 싶었기에 그냥 탑승 함




AVOD 사랑임

이게 국내선 기재라니

시트포켓에 보이는 트로피카나 주스. 이게 기내 서비스의 전부임 ㄲㄲ




하늘은 맑고


착륙을 잘 했'읍'니다



사실 비행시간이 아주 짧아서 뭘 찍고 말고 할 게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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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Wings NH1638

MYJ (Matsuyama) - ITM (Osaka International)

DHC8-Q400

JA460A

Y 09C Aisle




도착게이트에서 출발게이트가 보이는데 밖에 나갔다가 보안검색 다시 받고 들어오라니 ㅂㄷㅂㄷ




파타파타 오랜만이네욧




이 작은 지방공항에도 라운지가 있음

사꾸라라운지, ANA라운지 둘 다 있음 ㄲㄲ


아침부터 본전뽑겠다고 맥주쳐마심




ANA 라운지는 각 지방의 술이 준비되어 있음. 굳굳.

오키나와는 아와모리라고 해서 조만간 오키나와 라운지 가서 취하고 오려그여 ^ㅇ^




맥주도 있고 소프트드링크도 있고




넴 이타미,하네다,나고야,오키나와

참 단촐합니다




좌석마다 설치 된 폰 충전기

올려놓으면 충전되는 무선충전 방식임


무선충전 안되는 폰은 어쩌냐고?

오른쪽 케이블 들어있는곳에서 자신의 폰에 맞는 케이블을 찾은 다음

케이블 반대편을 충전패드 위에 올려놓으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게 있구나 하고 완전 신기방기




넴 ANA Wings 의 DHC8-Q400

아나윙즈 저가항공답게 프로펠러기를 쓰네요 ㅉㅉ




마츠야마공항 지상설비 문제로 전력공급이 되지 않아

에어컨도 안나오고 실내등도 못켜고 있음 ㄲㄲㄲㄲㄲㄲㄲㄲ




좌석은 2-2 배열




당연히 모니터 그딴거 없다


등받이 높이가 꽤 높음




ANA B787 반성해라


시트피치 감동




창밖은 프로펠러




내 참 저가항공이라 많이 흔들린다고

시트포켓마다 봉투 세장씩 비치 해 놓은 거 보소 ㅉㅉ




넴 여긴 별 다를 거 없어보임




음? 구명조끼가 있네여


저는 어느 나라 항공사 처럼 시트쿠션 쓰는 줄 알았는데




공조기도 있고 실내등은 LED

이거 이래뵈도 나름 신기재




기내잡지에 있던 광고

카드 디자인 참 이쁘지 않나욧?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신청했습니다 ㄲㄲ




내 참 저가항공답게 저가폰 광고 실어주는 거 보소


듀얼심이라니 듀얼심은 좀 끌린다




넴 맥주에 취해 잠시 졸다보니 어느새 오사카 도착


푹푹 찝니다 쪄


34도라니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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