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역시 묵은 탑승기


침대특급 아케보노 (寝台特急 あけぼの) 탑승기임


침대특급 아케보노는 2014년 3월부로 정기운행에서 물러남 ㅇㅇㅋ

가끔 임시열차로 이용 가능한데, 그게 언제까지 이어 질 지는 아-무도 모름


물론 이 탑승기는 정기운행 시절의 기록임



승차권은 다른 구간으로 끊어 놓은게 있었기 때문에, 특급권이랑 B침대권(솔로) 구입!

특급열차 요금에 B침대 기준 6,300엔이 추가되는데, 신칸센이라던가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에 이동시간이였으나

낮에 신칸센 타면 빨리 가고, 고속도로는 열차보다 저렴하면서도 아주 심하게 느린것도 아니니 굳.


숙박은 토요코인이나 루트인같은 비즈니스호텔이 엄청나게 많이 생겨서, B침대 요금보다 더 저렴하게 조식포함으로 숙박도 가능해 진 세상임


하여튼 이래저래 앞뒤로 스케줄이 있어서 전 구간 (아오모리-우에노) 가 아닌 아키타-오오미야 구간만 탑승 함



아키타역 니시구치 전경


아키타신칸센의 종착역인데 의외로 작음


히가시구치쪽에 역과 연결된 큰 건물이 있는데, 히가시구치쪽에 뭐가 없다보니 유동인구는 그닥 많지 않은 듯.



아케보노는 4번홈에서 출발



아.키.타



선로쪽 머리 위에 승차위치 표시가 되어있음



AKEBONO!!



잠깐 멍때리다보니 열차가 들어옴


정기운행에서 기관차견인은 SL빼고 블루트레인들밖에 없는 듯.


중간 정차역이다보니 일단 탔음


B침대 솔로 내부는 이러함. 가운데에 통로를 두고 좌우로 2단으로 구성 된 개인실이 설치되어 있음.



내 자리는 하단임


출입문 높이가 한 155cm 정도인 듯? 아주 낮음 -_-


실내 사진은 따로 찍어둔 게 없음


매우 좁긴 하지만, 냉난방시설 완비되어있고, 옷걸이와 간이테이블, 라디오 시설도 완비되어 있음.

침대 길이는 약 190cm 정도인 듯.

출입문 높이가 낮다보니 출입이 힘들지만, 실내에 있을 땐 전혀 불편함이 없었음.

물론 내가 좁은 공간에 적응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출입문 위에 번호가 표시되어 있음.


방에 앉아있으면 밖에서 차장아저씨가 노크하고 검표 한 후, 잠금장치 사용법에 대해 설명 해 주심.

그 이후로는 아침에 일어날 때 까지 찾아오시지도 않고, 긴급상황 이 외에는 아침에 해 뜨는 시간까지 안내방송도 없음.



객차간 통로에는 각 객차별 등급이 표시되어 있음



우에노행 아케보노!



딱 봐도 오래 된 표시가 남



이런식으로 2단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하단에서 커튼 안치고 자면 아침에 타카사키센 역들 지나가며 밖에서 실내를 볼 수 있는 구조가 됨


난 벌거벗고 커튼치는거 잊고 그냥 잤네요 ^^;;;;;;;;;;;;



열차는 우에노를 향해서 떠남


난 아침먹으러 역앞 맥도날드 가야지 /ㅁ/



내년 3월에는 트와일라잇익스프레스가 정기운행에서 빠질 예정이니 올 겨울에는 그 놈을 타러 가야겠는데


하 요즘 생활이 힘들어서 :@


앞으로 약 한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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